로스쿨 인기 하락에 협의회 첫 전국 설명회

로스쿨 인기 하락에 협의회 첫 전국 설명회

입력 2016-03-24 18:24
수정 2016-03-24 18: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응시인원 해마다 줄어”…다음달 4일부터 11개 대학서

로스쿨협 전국순회 설명회 일정
로스쿨협 전국순회 설명회 일정 로스쿨협 전국순회 설명회 일정(자료=로스쿨협)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다음달 4일부터 법학적성시험(LEET) 전국 순회 설명회를 연다. 전국 순회 설명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로스쿨 응시자가 해마다 적어지고 있다는 데 따른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24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법학적성시험 전국순회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로스쿨협은 전국 11개 대학 돌며 설명회를 진행한다. 4월 4일 고려대 법학관 신관(501호)를 시작으로, 4월 6일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대강당(B1층)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로스쿨협 관계자는 “LEET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이 해마다 줄고 있어 첫 설명회를 열게 됐다”며 “법학전문대학원 현황 및 입학전형에 대한 소개 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시업체인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로스쿨 경쟁률은 3년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쟁률을 공개한 22개 로스쿨의 평균 평균 경쟁률은 4.79 대 1로, 2014학년도(25개 기준) 5.59 대 1, 2015학년도(25개 기준) 5.25 대 1에 이어 연이어 하락했다.

전체 응시인원도 2014학년도 8385명에서 2015학년도 8112명, 2015학년도 7579명으로 매년 적어지는 추세다.

▶[핫뉴스] [단독]日도발 혈안인데… 독도박물관 기약 없는 리모델링

▶[핫뉴스] 마사지 받게 하고 주차장 몰래 내려간 이유가...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