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봄이 부서질까 조심조심… 새 단장한 광화문 글판
서울의 낮기온이 8도까지 오르며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린 2일 광화문광장 앞 교보생명빌딩에 걸린 광화문 글판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이 글귀는 고 최하림 시인의 작품 ‘봄’의 일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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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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