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누리과정 문제 해결위해 법령개정 고민 필요”

남경필 “누리과정 문제 해결위해 법령개정 고민 필요”

입력 2016-01-22 11:06
수정 2016-01-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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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가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위해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 뜻을 정부에 전했다.

남 지사는 22일 집무실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지난 20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면담한 사실을 공개했다.

남 지사는 “교육부 장관에게 보육 대란의 불이 붙고 있는데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누리과정 문제가 매년 반복되게 놔둬서는 안 된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급한 불부터 꺼야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법령개정을 포함해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교육부 장관도 이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남 지사는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최대한 찾아 급한 불을 끄고 이후에 도의회와 긴밀하게 대화하고 중앙정부를 설득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남 지사는 지난 19일 브리핑을 열어 “보육 대란을 막기 위해 도의회가 이번 주 안에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준예산에 2개월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910억원을 추가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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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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