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14일 전국의 절을 돌아다니면서 불전함을 파손하고 수백만원을 훔친 혐의(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로 김모(5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 30분께 순천의 한 사찰에서 불전함의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현금 70만원을 훔치는 등 전국 사찰 12곳에서 600여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주로 깊은 밤에 절이나 암자의 법당을 돌아다니며 미리 준비한 동전을 불전함에 넣어 동전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현금이 있는지 확인한 후 강철 도구로 잠금장치를 뜯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까지 전남 순천을 비롯해 경기 가평, 경남 밀양, 전북 정읍 등 12곳의 사찰에서의 범행 사실을 확인하고 또 다른 범행이 있었는지 여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 30분께 순천의 한 사찰에서 불전함의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현금 70만원을 훔치는 등 전국 사찰 12곳에서 600여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주로 깊은 밤에 절이나 암자의 법당을 돌아다니며 미리 준비한 동전을 불전함에 넣어 동전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현금이 있는지 확인한 후 강철 도구로 잠금장치를 뜯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까지 전남 순천을 비롯해 경기 가평, 경남 밀양, 전북 정읍 등 12곳의 사찰에서의 범행 사실을 확인하고 또 다른 범행이 있었는지 여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구름 찍으면 월 1200만원” 대박…3600명 몰린 일자리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3/SSC_2026081317031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