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중
연말 모임에서 담금주를 마신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6명이 구토·마비증세를 보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께 상당구의 한 식당에서 만병초 담금주를 마신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6명이 구토·마비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중 김모(47)씨 등 3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만병초의 독성물질이 마비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만가지 병을 고친다고 해 이름 붙여진 만병초는 진달래과 식물로, 잎 뒷면에 독성이 있어 함부로 먹으면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074845_N2.jpg.webp)
![thumbnail - 여행 중 상탈하고 아침 조깅하던 커플 “40만원 벌금 위기” 충격…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13445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