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풍(77·육사18기) 재향군인회 회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조종태)는 조 회장에 대해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4월 취임을 전후해 각종 이권을 대가로 향군 산하 기업체의 납품업체로부터 4억여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15-11-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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