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오는 날 단풍놀이가 아닙니다...성균관대 수시논술 수험생” 입력 2015-11-14 13:34 업데이트 2015-11-14 13: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1/14/2015111450010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16학년도 수시논술고사가 열린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출입로가 오전 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오후 시험을 위해 학교로 들어가는 수험생이 맞물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성균관대 논술시험에는 총 3만 3000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더욱이 학부모들까지 동행하면서 대학로 일대 정체가 극심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