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정시 11만6천명 모집…다음달 24일부터 원서접수

<수능> 정시 11만6천명 모집…다음달 24일부터 원서접수

입력 2015-11-12 09:26
수정 2015-11-12 09: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짐에 따라 2016학년도 정시모집이 다음 달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수시모집에서 합격하면 합격자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정시 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12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16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11만6천162명이다. 지난해보다 1만1천407명 감소해 사상 최저 수준이다.

전체 모집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율 역시 지난해 34.8%보다 낮아진 32.5%로 역대 최저다.

원서는 모집군에 상관없이 다음 달 24∼30일 대학별로 3일 이상 접수한다. 전형기간은 가군이 내년 1월2∼11일, 나군은 내년 1월12∼19일, 다군은 내년 1월20∼27일이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28일까지이며 합격자 등록은 내년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 한다. 정시 미등록 충원 합격자는 내년 2월16일 오후 9시까지 통보하며 정시 미등록 충원자 등록은 내년 2월17일까지다.

정시에서는 수능시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가 전형 요소로 활용된다.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96개교로 지난해보다 7개교 늘었다. 80% 이상∼100% 미만 반영하는 대학은 55개교로 지난해 61개교보다 줄었다.

정시에서는 모집군별로 1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단, 카이스트와 산업대, 3군사관학교, 경찰대학은 모집군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수시합격자는 합격자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정시와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