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놀이는 더워야 제맛 입력 2015-07-29 00:08 업데이트 2015-07-29 03: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29/201507290080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물놀이는 더워야 제맛 장마가 잠시 물러나고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온 28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물놀이는 더워야 제맛 장마가 잠시 물러나고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온 28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장마가 잠시 물러나고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온 28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7-29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