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치매 증상을 보이던 70대 남성이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하고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오전 9시 5분께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임모(75)씨가 피를 흘린 채 엎드려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이 7층 임씨의 집을 확인해보니 아내 이모(73)씨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임씨가 이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7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치매를 앓던 임씨는 평소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인 아내와 자주 다퉜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9시 5분께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임모(75)씨가 피를 흘린 채 엎드려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이 7층 임씨의 집을 확인해보니 아내 이모(73)씨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임씨가 이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7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치매를 앓던 임씨는 평소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인 아내와 자주 다퉜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