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전형 지원시 졸업연도 제한 꼼꼼히 살피자

수시전형 지원시 졸업연도 제한 꼼꼼히 살피자

입력 2015-06-28 10:17
수정 2015-06-28 10: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세대 학생부 교과전형 등 고3 수험생만 지원…일부는 재수까지로 제한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추세다.

수시 지원 시 졸업 연도가 맞지 않으면 지원할 수 없는 전형이 있으므로 졸업생은 이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비중이 큰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이나 추천 전형 등은 지원 가능 졸업 연도를 제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 부분을 간과하면 수시 지원 전략에 큰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교육전문기업인 유웨이중앙교육의 도움으로 대학별 주요 수시전형 지원자격의 졸업 연도 제한을 살펴본다.

먼저, 이화여대 고교추천 전형은 재수생과 졸업 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광운대 교과성적우수자,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 동국대 학교생활우수인재, 숙명여대 학업우수자 전형 등 여러 전형이 2014년 2월 이후 졸업자(삼수생)까지만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건국대(서울) KU교과우수자 전형과 한국외대(서울)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은 2011년 2월 이후로 졸업 연도를 제한, 졸업생들의 지원 폭이 넓다.

반면에, 수시모집 일부 전형에서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을 제한, 재수생을 포함한 졸업생의 지원이 불가능한 전형들도 있다.

단국대(죽전) DKU인재 전형, 연세대(서울) 학생부교과 전형은 현재 고3 수험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재수생의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재학생 입장에서 보면 성적이 우수한 재수생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건국대(서울) KU자기추천 전형, 고려대(안암) 학교장추천 전형,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 전형, 이화여대 고교추천 전형 등은 재수생인 2015년 졸업생들까지 지원할 수 있다.

반면에, 대부분의 논술 전형을 포함한 다수의 전형이 졸업 연도를 제한하지 않아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재수생 이상의 수험생들에게까지 지원 기회가 열려 있다.

수험생들은 대학의 홈페이지 입시정보란 등을 통해 자격을 꼼꼼하게 따져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 전형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다시입다연구소와 공동으로 ‘서울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는 세계 4위의 중고 의류 수출국임에도 재활용률은 20%에 못 미치고, 서울시 의류 수거함 약 1만 2000개 중 상당수가 처리경로조차 불분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미국 등은 섬유 폐기물의 별도 수거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를 이미 의무화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관련 법령이 없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환경연구원 주문솔 연구위원은 EU 에코디자인 규정(ESPR)·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 등 섬유 순환성 강화 국제 규제 동향과 바젤협약의 섬유폐기물 관리대상 품목 지정 검토 현황을 소개했다. 국내 현황과 관련해서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의류 수거함 관련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는 전체의 약 23%에 불과하고, 수거량·처리량 데이터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