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연예인 또 출연시키면 폭파” 술 취한 50대 방송사에 협박

“그 연예인 또 출연시키면 폭파” 술 취한 50대 방송사에 협박

입력 2015-05-30 21:22
수정 2015-05-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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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30일 술에 취해 유명연예인의 얼굴을 TV에 내보내지 말라며 방송국에 협박 전화를 건 혐의(협박)로 표모(53)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씨는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서울시 목동 SBS 사옥으로 전화를 걸어 “내가 싫어하는 유명 연예인이 계속 TV에 나온다”며 “그 사람이 또 나오면 방송국을 폭파시켜버리겠다”고 협박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SBS 측의 신고를 받고 전화번호 위치추적을 통해 청주시 서원구에 사는 표씨를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표씨가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고 있어 조사를 하지 못했다”라며 “술에서 깨는 대로 유치장에 입감된 표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제실 소관 안건 심사서 ‘공공시설 유휴 공간’ 창의적 세입 창출 주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안건 심사에서, 서울시 소유 유휴 공간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세입 확충을 위한 경제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 사업단 사용료 면제 동의안과 관련해 경제실장을 상대로 “해당 공간을 임대했을 경우 연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수년째 비워둔 것은 예산 낭비나 다름없다”며 “그동안 공간 활용이나 세입 창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경제실장은 “서울시 내부 부서들을 대상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양재·수소 지역의 AI 테크밸리 조성 등 거시적인 전략 사업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점용허가 등 절차상 문제로 일반 카페나 식당 등 외부 사용수익 허가를 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부서 간 공유를 넘어 외부를 향해 창의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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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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