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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2편 표절’ 중징계 건의된 보광스님 동국대 총장에 선임… 징계위 회부 연기

‘논문 2편 표절’ 중징계 건의된 보광스님 동국대 총장에 선임… 징계위 회부 연기

입력 2015-05-03 23:50
업데이트 2015-05-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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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총장에 한태식(65·보광스님) 불교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한 교수를 제18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한 신임 총장은 동국대 정각원장, 대외협력처장, 불교대학장 등을 지냈다.

그러나 동국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한 총장의 논문 2편이 표절인 것으로 올해 초 결론을 내리고 이사회에 중징계를 건의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번 총장 선임을 둘러싸고 상당한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날 안건으로는 한 교수에 대한 총장 선임 안건과 징계위원회 회부 안건이 나란히 올라왔지만, 이사회는 총장 선임 안건만 처리하고 징계위원회 회부 안건은 차기 회의로 넘겼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5-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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