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해야”

안산시민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해야”

입력 2015-04-16 10:58
수정 2015-04-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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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합동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를 거듭 촉구했다.

대책위는 회견에서 “세월호 특별법 대통령령안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폐기하고 특별조사위원회안을 전면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유일한 희망이며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4.16가족협의회 전명선 운영위원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시행령안 폐기와 온전한 선체 인양”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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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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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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