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학들, 입시에 한국사 거의 반영 안 해

부산 대학들, 입시에 한국사 거의 반영 안 해

입력 2015-04-06 14:24
수정 2015-04-06 14: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지역 주요 대학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필수 과목이 된 한국사를 입학전형에는 거의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역사 교육 강화라는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

각 대학이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한 ‘201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계획’에 따르면 부산대, 부산교대, 한국해양대, 동의대는 수시와 정시에 한국사 응시를 지원 자격으로 뒀다.

이들 대학은 그러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정하지 않았다.

동명대와 부산외대는 수시 전형 가운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모집단위와 정시에서만 한국사 응시를 의무화했다.

경성대, 동서대, 부산가톨릭대, 신라대, 영산대는 정시에만 한국사 응시를 지원자격으로 뒀고, 고신대는 한국사 응시를 의무화하지 않았다.

부경대는 정시에서 등급에 따라 가산점(1등급 2점, 2등급 1.5점, 3등급 1점, 4등급 0.5점)을 주기로 했다.

동아대도 정시 때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등급별로 0.6∼1점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