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유니온 ‘블랙기업’ 퇴출운동 선포

부산청년유니온 ‘블랙기업’ 퇴출운동 선포

입력 2015-04-04 17:45
수정 2015-04-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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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유니온 소속 회원들은 4일 오후 5시 30분 부산시 부산진구 주디스태화 앞에서 ‘블랙기업’ 퇴출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블랙기업이란 저임금과 장시간 근로, 부당한 대우를 일삼는 악덕기업을 일컫는다.

부산청년유니온은 시민들에게 풍선을 나눠주며 부산의 블랙기업을 제보해 달라는 선전전을 벌였다.

또 흰 가면을 쓴 채 블랙기업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익진 부산청년유니온 위원장은 “블랙기업과 그들이 악용하는 나쁜 제도 때문에 청년들의 삶이 파괴되고 열악한 일자리가 판을 친다”며 “힘든 청년들의 현실을 더욱 괴롭게 하는 블랙기업을 시민의 힘으로 퇴출시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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