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플러스] 野의원 연대 청소노동자 복직 요구 입력 2015-04-03 00:32 업데이트 2015-04-03 02: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4/03/20150403009022 URL 복사 댓글 14 새정치민주연합의 연세대 출신 의원들이 2일 국회에서 자신들의 모교를 성토하고 나섰다. 우원식 의원 등은 이날 “학교가 부당하게 해고한 국제캠퍼스 청소 노동자들의 복직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연세대 동문인 조정식, 김현미, 우상호, 장하나 의원 등이 해고 노동자들과 함께 침통한 표정으로 동참했다. 2015-04-03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