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시한 넘긴 노사정, 4인 대표 협상 재개

합의시한 넘긴 노사정, 4인 대표 협상 재개

입력 2015-04-01 16:03
수정 2015-04-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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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구조개편을 위한 합의 시한을 하루 넘긴 노사정이 1일 오후 협상을 재개했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에 따르면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박병원 한국경총 회장·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김대환 노사정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자 4인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시내 모처에서 만나 이견 조율에 나섰다.

앞서 노사정 대표자 4인은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서울시내 모처에서 만나 쟁점을 조율했지만 해고 절차·기준, 취업규칙 변경 가이드라인 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바람에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사정위원회 관계자는 “8인 연석회의는 대표자 회의 결과에 따라 언제든 합의 초안을 작성하고 이를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위에 보고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사정위는 위원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어 합의 도출을 위한 특위 지원 방안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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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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