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곡동 화훼단지에 불…재산피해 1억5천

서울 내곡동 화훼단지에 불…재산피해 1억5천

입력 2015-03-30 14:46
수정 2015-03-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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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단지 비닐하우스 화재
화훼단지 비닐하우스 화재 30일 오후 불이 난 서울 서초구 내곡동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근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 불은 인근 비닐하우스 20개동 중 5개동을 태워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현재까지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2시 5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근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거의 한 시간 만인 오후 3시 3분께 완진에 성공했으나, 그 사이 불은 인근 비닐하우스 20개동 중 5개동을 태워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조성된 지 16년 된 노후 인조잔디 야구장, 방치 대신 전면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2)이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덕수고 야구장 노후 인조잔디 개선과 학교 급식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성동구에 위치한 ‘구 덕수고’ 야구장의 관리·개선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덕수고는 이전했지만 야구단은 기존 덕수고 부지의 야구장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야구장은 성동구에 있지만 교육적·행정적 관리 주체가 모호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야구장의 인조잔디가 설치된 지 16년이나 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통상적인 인조잔디의 내구연한이 7~8년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미 내구연한을 크게 넘긴 셈이다. 김 의원은 “지나가기만 해도 인조잔디가 벗겨질 정도로 노후화된 상황”이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인 야구장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문제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며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학교 급식종사자 인력난 문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급식종사자 인력난이 여전히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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