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수색 위한 인양 결정해 달라”

세월호 유족 “수색 위한 인양 결정해 달라”

도준석 기자
입력 2015-03-18 00:10
수정 2015-03-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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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수색 위한 인양 결정해 달라”
세월호 유족 “수색 위한 인양 결정해 달라” 세월호 참사 발생 1주기를 한 달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한 여성이 실종자들 얼굴을 인쇄한 팻말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생존자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선체 인양 계획조차 없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할 수 없다”면서 “하루빨리 실종자 수색을 위해 세월호 인양을 결정해 달라”고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세월호 참사 발생 1주기를 한 달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한 여성이 실종자들 얼굴을 인쇄한 팻말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생존자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선체 인양 계획조차 없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할 수 없다”면서 “하루빨리 실종자 수색을 위해 세월호 인양을 결정해 달라”고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03-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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