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수색 위한 인양 결정해 달라”

세월호 유족 “수색 위한 인양 결정해 달라”

도준석 기자
입력 2015-03-18 00:10
수정 2015-03-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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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수색 위한 인양 결정해 달라”
세월호 유족 “수색 위한 인양 결정해 달라” 세월호 참사 발생 1주기를 한 달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한 여성이 실종자들 얼굴을 인쇄한 팻말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생존자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선체 인양 계획조차 없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할 수 없다”면서 “하루빨리 실종자 수색을 위해 세월호 인양을 결정해 달라”고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세월호 참사 발생 1주기를 한 달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한 여성이 실종자들 얼굴을 인쇄한 팻말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생존자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선체 인양 계획조차 없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할 수 없다”면서 “하루빨리 실종자 수색을 위해 세월호 인양을 결정해 달라”고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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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03-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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