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빠, 안녕하세요”… 천안함 묘역 온 딸들 입력 2015-03-09 03:35 업데이트 2015-03-09 03: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3/09/20150309800001 URL 복사 댓글 14 “아빠, 안녕하세요”… 천안함 묘역 온 딸들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를 20일 앞둔 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희생자 김경수 상사의 딸 다예(앞쪽)양과 김태석 원사의 딸 해나양이 참배를 하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빠, 안녕하세요”… 천안함 묘역 온 딸들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를 20일 앞둔 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희생자 김경수 상사의 딸 다예(앞쪽)양과 김태석 원사의 딸 해나양이 참배를 하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를 20일 앞둔 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희생자 김경수 상사의 딸 다예(앞쪽)양과 김태석 원사의 딸 해나양이 참배를 하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