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안녕하세요”… 천안함 묘역 온 딸들

“아빠, 안녕하세요”… 천안함 묘역 온 딸들

입력 2015-03-09 03:35
업데이트 2015-03-09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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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안녕하세요”… 천안함 묘역 온 딸들
“아빠, 안녕하세요”… 천안함 묘역 온 딸들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를 20일 앞둔 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희생자 김경수 상사의 딸 다예(앞쪽)양과 김태석 원사의 딸 해나양이 참배를 하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를 20일 앞둔 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희생자 김경수 상사의 딸 다예(앞쪽)양과 김태석 원사의 딸 해나양이 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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