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착수… “폭행 장면은 없어”
경찰이 경기 부천 ‘백화점 갑질 모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인터넷 캡처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 한 청년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인터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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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측은 “모녀가 VIP 고객은 아니다”라면서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뒀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5-01-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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