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야의 종’ 행사…보신각 주변 교통통제

31일 ‘제야의 종’ 행사…보신각 주변 교통통제

입력 2014-12-29 10:51
수정 2014-12-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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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31일 열리는 2014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전후해 보신각 주변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대표들이 1일 오전 서울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대표들이 1일 오전 서울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종로(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우정국로(광교↔안국동사거리), 남대문로(을지로입구↔광교) 등의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한다.

경찰은 교통경찰 등 250여명을 행사장 주변 38개 주요 교차로에 집중 배치해 교통혼잡에 대비하고 야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교통통제 및 소통상황은 교통방송과 도로안내전광판(VM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된다.

경찰 관계자는 “타종행사에 참가하는 시민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신각 주변으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새문안로·사직로·세종대로·율곡로·삼일대로·을지로 등에서 미리 우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통통제 구간 및 시간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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