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낮부터 ‘칼바람’

대구·경북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낮부터 ‘칼바람’

입력 2014-12-16 00:00
수정 2014-12-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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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대는 경북지역 12개 시·군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16일 오전 6시 모두 해제했다.

15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적설량은 상주 화서면이 16.5㎝로 가장 많았고 문경 12㎝, 봉화 9.5㎝, 상주 8.5㎝, 예천 8.5㎝ 등이다.

현재 경북지역의 눈은 대부분 그친 상태다.

대구·경북지역의 이날 낮 기온은 영하 1∼5도에 머무는 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대구기상대는 내다봤다.

대구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 봉화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구와 경북지역 날씨는 올들어 가장 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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