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북한.
신은미 황선 토크콘서트.
‘신은미 북한’
신은미 북한 찬양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참가자들이 한 발언 중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과 인천청 보안수사대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 콘서트’의 발언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라는 북한 여행기를 펴낸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출신인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연사로 나서 행사를 끌어간다.
경찰은 황씨와 신씨가 토크 콘서트에서 한 발언이 북한 체제를 옹호하고 찬양 고무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는지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해 수년 전부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잡고 내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황씨는 2005년 북한 평양에 문화유적을 관람하러 갔다가 현지에서 딸을 출산한 일화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내달 11일까지 광주와 대전, 대구, 전주, 부산을 돌며 토크 콘서트를 계속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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