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세월호 눈물… 서울광장서 마지막 인사

마르지 않는 세월호 눈물… 서울광장서 마지막 인사

입력 2014-11-22 00:00
수정 2014-11-2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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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세월호 눈물… 서울광장서 마지막 인사
마르지 않는 세월호 눈물… 서울광장서 마지막 인사 21일 서울광장 세월호 분향소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박원순(왼쪽 두 번째) 시장과 유족들이 국화꽃을 들고 분향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있던 분향소를 추모공간으로 모습을 바꿔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으로 이전했다. 추모식에서 박 시장은 “현재 중앙정부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월호박물관 조성이 제대로 만들어지면 여기에 모아 놓은 추모사연 등 전시물을 그쪽으로 인계하고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가 자체적으로 박물관이나 기념공간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1일 서울광장 세월호 분향소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박원순(왼쪽 두 번째) 시장과 유족들이 국화꽃을 들고 분향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있던 분향소를 추모공간으로 모습을 바꿔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으로 이전했다. 추모식에서 박 시장은 “현재 중앙정부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월호박물관 조성이 제대로 만들어지면 여기에 모아 놓은 추모사연 등 전시물을 그쪽으로 인계하고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가 자체적으로 박물관이나 기념공간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1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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