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바 지하철 운행…라바 지하철 볼 수 있는 구간과 시간은?

서울 라바 지하철 운행…라바 지하철 볼 수 있는 구간과 시간은?

입력 2014-10-31 00:00
수정 2014-10-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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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바 지하철
서울 라바 지하철


서울 지하철에서 인기 애벌레 캐릭터 ‘라바’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30일 “지하철 2호선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해 오는 11월 1일부터 서울 라바 지하철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올해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서울 라바 지하철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특별 이벤트를 연 것이다.

서울 라바 지하철은 2호선 1편성(10량)의 안과 밖이 모두 다른 콘셉트로 포장된다. 5개 홀수칸은 테마존으로, 나머지 짝수칸은 코믹존으로 구성했다.

서울 라바 지하철의 첫 운행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22분(시청 방향) 신도림 역에서 시작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라바 지하철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차례, 공휴일에는 하루 7차례 운영된다. 다만 수요일은 열차 정비로 인해 운행하지 않는다.

‘라바’는 빨간색과 노란색 애벌레 두 마리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2011년 KBS를 통해 처음 방영되기 시작해 현재 시즌3가 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100여개 국가에 수출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 라바 지하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서울 라바 지하철, 기대된다”, “서울 라바 지하철, 타요버스 이어 두 번째 히트?”, “서울 라바 지하철,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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