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선캠프 특보를 지낸 테라텔레콤 김일수(66)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김 대표는 통신망 구축 업체 등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25억원 안팎의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횡령 자금의 사용처를 추적하는 한편 정관계 로비 여부까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2014-10-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콘돔 찢어지고 구멍 나 성병·임신”… 4만여개 긴급 회수한 프랑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2/SSC_20260822211709_N2.jpg.webp)
![thumbnail - “같은 동양인끼리 무식”…韓아이돌 따라하며 눈 찢은 일본인 ‘황당’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3/SSC_2026082308180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