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옛 서울 느낌 그대로 보여주려 연출한 디자인” 서울시 조사 결과는 무엇?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옛 서울 느낌 그대로 보여주려 연출한 디자인” 서울시 조사 결과는 무엇?

입력 2014-10-28 00:00
수정 2014-10-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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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옛 서울 느낌 그대로 보여주려 연출한 디자인” 서울시 조사 결과는 무엇?

제2롯데월드 측이 27일 바닥 균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4일 임시 개장한 제2롯데월드 저층부에서 광범위한 균열이 발견됐다. 이에 서울 송파지역 시민단체인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서 균열이 발견됐다”며 지난 19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에 대해 송파시민연대 측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바닥에 선명하게 균열이 나 있었다”며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제2롯데월드 측은 “시멘트 양생 과정에서 발생한 것 같다”며 안전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롯데건설 측은 “바닥 균열이 아니라, 일부러 금이 간 것처럼 연출한 바닥 디자인”이라며 “서울의 옛 느낌을 보여주려는 식당가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금이 간 듯한 바닥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27일 오전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한 결과, 일단 제2롯데월드 측의 해명이 일리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2롯데월드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추가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정말 저 말이 맞다면 좀 황당하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시민단체가 그럼 문제제기를 잘못한 건가?”,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앞으로 잘 지켜봐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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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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