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사고 경찰수사본부, 추락지점 구조물 정밀 감식

판교사고 경찰수사본부, 추락지점 구조물 정밀 감식

입력 2014-10-18 00:00
수정 2014-10-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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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테크노밸리 야외광장 환풍구 붕괴사고 수사본부(본부장 허경렬 경기청 2부장)는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추락지점 구조물을 정밀 감식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 요원과 합동으로 사고 현장 주변 환풍구 덮개 등을 수거, 정밀 감식하고 있다.

또 희생자 신원을 밝히기 위해 지문을 대조하고 있다.

분당서에서는 행사 주최 및 주관 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해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수사본부는 경기청 형사과, 분당서 형사과 등 수사관 7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광장 환풍구 덮개 붕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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