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홍보대사 위촉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4-10-01 00:00
수정 2014-10-01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홍보대사 위촉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홍보대사 위촉 배우 지진희와 모델 송경아(오른쪽)가 30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최정철 KCDF 원장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14 KCDF 릴레이 비전 나눔식’을 열고 송경아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배우 지진희와 모델 송경아(오른쪽)가 30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최정철 KCDF 원장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14 KCDF 릴레이 비전 나눔식’을 열고 송경아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10-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