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후주택, 1천만원 지원받고 리모델링하세요”

서울시 “노후주택, 1천만원 지원받고 리모델링하세요”

입력 2014-09-22 00:00
수정 2014-09-2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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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대상 주택 30호 모집

서울시가 15년 이상 된 개인 소유 노후주택에 대해 단열공사, 보일러 및 상하수도 배관교체 등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사업에 참여할 주택 30호를 22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의 리모델링 비용 지원으로 주택의 가치를 높인 소유주가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을 받은 주택 소유자는 세입자에게 6년간 임대료 인상 없이 집을 임대해야 한다. 세입자 입주 자격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의 무주택 소유자다.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사업 대상 주택은 건설한 지 15년이 넘은 노후 주택으로 규모는 60㎡ 이하이고 현재 전세를 놓고 있거나 앞으로 놓을 예정인 전세보증금 1억 8천만원 이하의 주택이다.

다만, 부모부양이나 다자녀 양육 등 이유로 가구원 수가 4인 이상인 세입자가 입주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규모 85㎡, 전세보증금 2억 5천만원까지로 기준을 완화했다.

지원금은 공사 전 전세가격과 주변시세 등을 감안해 최대 1천만원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희망자는 SH공사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22∼26일 SH공사 전세지원 테스크포스를 방문하면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0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같은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무대 공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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