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윤동주 문학관’

201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윤동주 문학관’

입력 2014-08-20 00:00
수정 2014-08-2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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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관이 ‘2014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선정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윤동주 문학관(종로구 창의문로 119, 연면적 188㎡)은 이소진씨와 아뜰리에 리옹 서울이 설계한 작품이다. 이 문학관은 버려진 물탱크와 가압장 시설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2년 7월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이 건축물이 기존 공간의 특성을 활용하면서도 열림과 닫힘, 옛것과 새것, 빛과 공간이라는 건축의 기본 명제를 정교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가회동 성당(우대성, 건축사사무소 오퍼스)과 아름지기(정일교, 건축사사무소 엠에이알유), 라파엘센터(김승회, 경영위치 건축사사무소)이다.

시민의 투표로 수상작이 결정되는 ‘시민공감 건축상’은 가회동 성당이 받았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서울시 건축상’은 공공기여도가 탁월하고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이 뛰어나 서울의 건축문화 향상에 이바지한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10월 20일 신청사 8층 다목적 홀에서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노들섬과 용양봉저정공원 연결해 한강 남단 문화거점 만들자”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과 용양봉저정공원을 연결해 한강 남단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자고 서울시에 제안했다. 노 의원은 3일 오전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주요업무보고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공간적·경제적 효과를 한강 남단과 동작구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노 의원은 상임위 질의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 노들예술섬계획·사업팀장들과 연석면담을 열고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 체제가 조사한 자료를 직접 건네며, 용양봉저정공원에 시민들이 걸어서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보행형 공공예술시설을 조성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프로젝트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노들섬에 수변문화공간과 하늘예술정원, 공중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수변문화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하늘예술정원 등 중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노들섬 내부의 기존 설계를 무리하게 변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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