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천막’ 재설치

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천막’ 재설치

입력 2014-08-16 00:00
수정 2014-08-16 2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천주교 순교자 124위 시복식’ 관계로 잠시 철거됐던 세월호 유족들의 농성 천막이 이날 오후 재설치됐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등에 따르면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국민대책회의는 서울시 관계자, 일반 시민 등과 함께 오후 3시께 천막 재설치 작업을 시작해 오후 7시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책회의 측은 천막 철거를 하기 전과 같은 수인 14개의 천막이 다시 설치됐다고 밝혔다.

국민대책회의 관계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시복식에 협조하기 위해 시야를 가리지 않는 선에서 1개동만 남기고 철수했었다”며 “철거하기 전에 서울시와 합의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천막이 재설치된 뒤 오후 7시부터는 이곳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참사 국민 대책회의 주최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