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안 마이산(馬耳山) 폭포 장관…장마로 10여개 폭포 생겨나

[포토] 진안 마이산(馬耳山) 폭포 장관…장마로 10여개 폭포 생겨나

입력 2014-08-08 00:00
업데이트 2014-08-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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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폭포 비경 선보여
진안 마이산 폭포 비경 선보여 최근 장마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리자 전북 진안군 마이산에 바위결 사이로 10여개의 폭포가 생겨나 눈길을 끌고 있다. 높이 30m에 이르는 이곳은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기암절벽으로 마이산에 큰비가 쏟아지면 비경을 연출해 관광객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진안군청


최근 장마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리자 전북 진안군 마이산에 바위결 사이로 10여개의 폭포가 생겨나 눈길을 끌고 있다. 높이 30m에 이르는 이곳은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기암절벽으로 마이산에 큰비가 쏟아지면 비경을 연출해 관광객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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