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한 시민이 “늙어 보인다”고 말하자…

박원순, 한 시민이 “늙어 보인다”고 말하자…

입력 2014-08-03 00:00
수정 2014-08-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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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 손석희 사장에 대해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해”

박원순 서울시장, 동갑인 손석희 사장에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외모와 관련해 손석희 JTBC 보도본부 사장을 상대로 볼멘 소리를 냈다.

2일 방송된 종편채널 JTBC ‘보스와의 동침’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만 58세 동갑내기인 손석희 사장과의 외모 비교가 주제로 떠올랐다.

한 시민이 ‘천만 시민이 궁금증을 풀어라’ 코너에서 쪽지를 통해 “박원순 시장과 손석희 사장이 동갑이라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한 게 시발점이 됐다. 이 질문이 나오자 김구라도 “내가 70년생 김혜수랑 동갑이다. 그런데 이걸 말하면 사람들이 다들 놀란다”며 맞장구를 쳤다.

박원순 시장은 “(내가 아니라) 손석희 사장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서 “동안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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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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