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치킨·맥주로 무더위 날린다

‘대구치맥페스티벌’…치킨·맥주로 무더위 날린다

입력 2014-07-15 00:00
수정 2014-07-15 16: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여름 밤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맘껏 즐길 수 있는 ‘201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6~20일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치맥페스티벌조직위원회 주관의 행사에는 호식이두마리치킨과 땅땅치킨 등 치킨·음료 관련 80개 업체가 130개의 부스를 차리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위원회는 또 참가자들이 맥주를 받는 데 필요한 성인인증 절차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치맥톡’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했다.

행사기간에 다채로운 공연 및 부대 행사도 펼쳐진다.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 공연 및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 대구시 5개 자매·우호도시 예술단 공연 등이 선보인다.

또 대구 치킨산업의 역사성 등을 알리는 역사관·산업관·체험 홍보관을 운영하고 창업상담 부스도 마련한다.

조직위는 공식홈페이지(www.chimac.or.kr)를 통해 공연 일정과 참여 업체 이벤트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모집 등 시민 참여도 받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행사 현장에 의료·소방인력 등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수동 한국식품발전협의회장은 “치맥페스티벌이 대구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