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파파이스 진상녀, “억울하다” 해명글 올려

신도림 파파이스 진상녀, “억울하다” 해명글 올려

입력 2014-07-01 00:00
수정 2014-07-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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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 직원이 한 여성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이 확산되며 물의를 빚은 가운데, 사진 속 당사자가 해명글을 남겼다.
신도림 파파이스 진상녀의 해명글
신도림 파파이스 진상녀의 해명글
지난 25일 커뮤니티 사이트 등 SNS에서 ‘신도림 파파이스 진상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확산됐다. 이 사진에 비난이 쏟아지자 해당 여성은 29일 블로그에 해명글을 남겨 “사진만 보고는 충분히 욕먹을 사진인 거 맞다”며 “그런데 사람들 안 보이는 파티션 뒤에서 둘이 말싸움 중이었고, 아주머니가 ‘자 사진찍어’ 하며 갑자기 앉았다는 내용은 왜 적지 않았나?”라고 전했다.

이 여성은 사진 속 무릎 꿇은 이는 파파이스 직원이 아닌, 사장 부인으로 일을 도와주러 왔던 것이라고 밝혔다.
햄버거를 3분의 2정도 먹었을 때 비닐이 나왔고, 이 일로 옥신각신하다 사장 부인이라는 여성이 “자 사진찍어”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속사정 모르고 순간포착으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걸 보고 세상이 무섭고 사람이 싫어진다”며 “그리고 아주머니께 ‘낚였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내가 무릎을 꿇으라 한 적도 없고. 무릎 꿇을 만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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