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 잘 잡히는 곳 공공데이터로 분석

서울 택시 잘 잡히는 곳 공공데이터로 분석

입력 2014-06-17 00:00
수정 2014-06-17 07: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시내에서 택시가 잘 잡히는 곳을 빅데이터로 분석, 그 결과를 연말까지 홈페이지(http://data.seoul.go.kr)에 공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택시 매치메이킹(match-making)’ 자료를 개방하면 포털사이트·내비게이션 업체나 개인 개발자들이 응용해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지난해의 경우 30억 건의 심야 통화량 데이터를 분석해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등 9개 노선에 심야버스를 운영한 바 있다.

택시 매치메이킹 자료는 택시 승하차 정보, 기상정보 등 300억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얻을 예정이다.

시는 이 작업을 위해 예산 9억 2천700만원을 투입, ‘서울형 빅데이터 공유·활용 플랫폼 구축사업’ 수행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택시 매치메이킹 연구 외에 교통사고 발생 패턴을 분석해 사고를 예방하는 정책을 지원하거나 장애인 콜택시 운영을 지원하는 일도 하게 된다.

김경서 서울시 정보기획단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분야 서비스 개발로 시민의 실제 수요를 꼼꼼히 파악하고 다양한 도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