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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는 2일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 회장과 본선 진출 32개국 축구협회장, 유니폼을 디자인한 아디다스 디자인팀에게 일본팀의 유니폼에서 ’전범기 문양’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우편물을 일제히 발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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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32개국 축구협회장, 유니폼을 디자인한 아디다스(Adidas) 디자인팀에게 일본팀의 유니폼에서 ‘전범기 문양’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우편물을 일제히 발송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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