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이준석씨, 조타수·항해사 등 3명
침몰한 세월호에서 승객을 남겨둔 채 탈출한 선장 등 핵심승무원 3명에 대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검경합동수사본부는 18일 선장의 임무를 다하지 않고 승객을 다치거나 숨지게 한 혐의(도주선박의 선장 또는 승무원에 대한 가중처벌 등)로 선장 이준석(69)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또 사고 당시 선박의 운항했던 3항해사 박모(26·여)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 등은 비상 시 긴급 대응과 승객 대피 등 총지휘를 해야하는 승무원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승객 290여명을 선체에 남겨 둔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