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서울 소상공인 체감경기지표 1년래 ‘최악’

1분기 서울 소상공인 체감경기지표 1년래 ‘최악’

입력 2014-04-08 00:00
수정 2014-04-08 07: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1분기 서울 소기업·소상공인의 체감 경기가 1년래 가장 나빴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난 1∼3월 서울 소재 소기업 400곳과 소상공인 8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체감경기지표(BSI) 조사 결과, 1분기 BSI는 58.3으로 기준치 100에 크게 못 미쳤다.

소기업·소상공인의 1분기 BSI는 지난해 2분기 61.8, 3분기 59.1, 4분기 62.3에 이어 1년래 가장 저조한 수준이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초과하면 전분기 대비 호전, 미만이면 악화, 100이면 보합수준인 것으로 해석한다.

올해 2분기 체감 경기를 가늠해 보는 전망BSI는 84.4로 다소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체감경기와 전망경기 모두 100에 미치지 못해 경기 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가장 큰 이유로 ‘국내수요 감소’(61.6%)를 꼽았다. 이어 업체 간 과당경쟁(12.9%), 원자재 가격 상승(8.6%), 가격 경쟁력 약화(4.6%) 등을 언급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생활형·자영업 부문’이 경기를 가장 나쁘게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소기업·소상공인의 1분기 자금실적 BSI는 61.7로 매우 저조했고, 2분기 자금전망 BSI는 80.3이었다.

서울시는 6·4 지방선거와 정책금융 지원확대 기대감으로 2분기 자금전망 BSI가 전분기보다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7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관악구 지역의 생활안전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약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신림동 복합청사 건립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장마 대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먼저 신림동 1439-3 일대에는 7억 7700만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592㎡ 규모의 복합청사가 건립된다. 행정·복지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사업에는 17억 200만원이 투입된다. 광신길, 호암로, 봉천로21길 등 관내 주요 경사지 및 취약구간 약 1.2km에 열선이 설치되어 폭설 시에도 안전한 보행·차량 통행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3억원이 투입된다. 하수관로 준설 및 세정, 빗물받이 대규모 정비를 통해 여름철 수해 취약지역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송 의원은
thumbnail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7억원 확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