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개화로 당초 17일로 예정됐던 부산 유채꽃 축제 일정이 11일로 변경됐다.
부산시는 높은 기온 탓에 유채꽃 만개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져 17일에서 30일까지 열릴 예정인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11∼13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는 당초 축제일정을 평년 개화시기에 맞춰 4월 셋째주로 확정했다.
그러나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개화가 보름가량 앞당겨져 고심 끝에 축제 일정을 앞당겼다.
부산지역 2월 평균기온은 5.4도로 평년보다 1.3도 높았고 3월은 평년보다 1.1도 높은 8.6도를 기록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도에 민감한 유채꽃의 올해 개화시기가 빨라 어쩔 수 없이 축제일정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부산시는 높은 기온 탓에 유채꽃 만개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져 17일에서 30일까지 열릴 예정인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11∼13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는 당초 축제일정을 평년 개화시기에 맞춰 4월 셋째주로 확정했다.
그러나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개화가 보름가량 앞당겨져 고심 끝에 축제 일정을 앞당겼다.
부산지역 2월 평균기온은 5.4도로 평년보다 1.3도 높았고 3월은 평년보다 1.1도 높은 8.6도를 기록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도에 민감한 유채꽃의 올해 개화시기가 빨라 어쩔 수 없이 축제일정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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