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계원 개원 입력 2014-03-21 00:00 수정 2014-03-21 01: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3/21/2014032101102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무계원 개원 2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개원식이 열리고 있다. 무계원은 종로구 익선동에 있던 서울시등록음식점 1호인 오진암을 2010년 해체해 옮겨 세운 건물이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계원 개원 2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개원식이 열리고 있다. 무계원은 종로구 익선동에 있던 서울시등록음식점 1호인 오진암을 2010년 해체해 옮겨 세운 건물이다. 2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개원식이 열리고 있다. 무계원은 종로구 익선동에 있던 서울시등록음식점 1호인 오진암을 2010년 해체해 옮겨 세운 건물이다. 서울시의회, 에너지산업발전 유공자 의장 표창 수여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에너지전략특별위원장·송파1)은 에너지 산업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 종사 전문가와 연구기관 종사자 등 전국 4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에너지경제연구원 김기웅 팀장을 비롯한 소속 수상자들은 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 연구와 분석을 수행하고, 대외협력 강화를 통해 에너지 산업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한국수력원자력(주) 박범신 실장 등 에너지 산업 분야 종사 전문가들은 각 에너지 분야에서 오랜 기간 각자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가 에너지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에너지 산업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과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특별시장과 같이 1000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장관급 대우를 받는 선출직 공직자로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3-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