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노을캠핑장 새달 1일 조기 개장…조건이 있다던데

상암 노을캠핑장 새달 1일 조기 개장…조건이 있다던데

입력 2014-03-15 00:00
수정 2014-03-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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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캠핑장
노을캠핑장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옆 노을캠핑장이 개장 일정을 1달 앞당겼다. 노을캠핑장은 지난 2010년 5월에 개장, 인터넷 예약을 통한 선착순 운영제로 예약개시 5분 이내에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노을캠핑장을 새달 1일 부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개장은 노을캠핑장 전체를 개장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잔디 상태가 양호하고, 전기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F·G구역 70면에 한한다. 나머지 80면은 4월 25일부터 전면 개방하고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예약은 월드컵공원홈페이지(http://worldcuppark.seoul.go.kr)의 노을캠핑장 예약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다음 달 이용 예약은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1인당 1곳씩 최대 2박 3일간 예약할 수 있다.

노을캠핑장 조기 개장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노을캠핑장, 다 좋은데 예약이 어려워” “노을캠핑장, 이번엔 꼭 가봐야지”, “노을캠핑장, 차를 못가지고 올라가는게 흠” 등 반응을 보였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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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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