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서울교육감 출마 선언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서울교육감 출마 선언

입력 2014-03-03 00:00
수정 2014-03-0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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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성공회대 교수가 6·4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출마한다고 2일 선언했다. 조 교수는 지난달 28일 진보 진영 시민단체가 주도한 ‘2014 서울좋은교육감 시민추천위원회’의 서울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이날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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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조 교수는 “문용린 현 교육감의 정책은 신자유주의적 경쟁교육과 특권교육 기조 위에 서 있다”면서 “미래지향적 창의 평등교육을 향한 ‘혁신교육 시즌2’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와의 협력체계 공동체마을교육 강화, 학교비정규직 처우 해결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국사 등의 과목에서 국정 교과서가 부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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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4-03-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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