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세먼지 ‘예비주의보’…마시면 무슨 문제 생기나 했더니

서울 미세먼지 ‘예비주의보’…마시면 무슨 문제 생기나 했더니

입력 2014-02-22 00:00
수정 2014-02-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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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 ‘예비주의보’…중국이 문제구만

서울시는 22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예비단계’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현재 서울 대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62㎍/㎥를 기록했다.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경우 발령된다.

시는 “연무와 낮은 풍속 때문에 대기가 정체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면서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45㎍/㎥ 아래로 떨어지거나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면 주의보 예비단계가 해제된다.

초미세먼지는 입자 직경이 2.5㎛(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인 환경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PM-10)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대부분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직접 침투하므로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미세먼지보다 인체 위해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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