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현직 광역·기초의원 9명 안철수 신당 합류

인천 전현직 광역·기초의원 9명 안철수 신당 합류

입력 2013-11-29 00:00
수정 2013-11-29 14: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시 하승보 중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전·현직 광역 및 기초의원 9명이 안철수 의원이 이끄는 새로운 정당에 합류를 선언했다.

안철수 의원 인천지역 지지모임인 ‘인천내일포럼’ 소속 9명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인천 새정치 실천 지지선언’을 통해 “안철수 의원이 설계하고 있는 새로운 정당 건설을 적극 지지하며 동참키로 뜻을 모았다”며 “오만한 새누리당과 무능한 민주당을 떠나 인천시민들을 위해 복무할 수 있는 새로운 정당 건설로의 결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철수의 새로운 정당이 새누리,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 속에서 차별화한 정책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정치 지역정책포럼을 구성해 인천지역의 참다운 지방자치 구현과 지역 현안문제 해결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당과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보이는 이들 가운데 전직 의원의 경우 대부분 지난 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거나 경선에서 탈락한 인물들이다.

현직 의원들의 경우 기존 정당에서 기득권 합류 또는 공천이 어렵거나 현 정당 운영체제에 비판적 인물들이 안철수 신당 참여를 선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내일포럼의 한 관계자는 “오늘 안철수 신당 합류 선언은 중앙과 사전 교감을 통해 이뤄진 사항”이라며 “새정치를 바라는 유권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