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나아항공 본사를 방문한 데보라 허스먼(앞줄 왼쪽)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위원장을 윤영두(오른쪽) 사장이 안내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기의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사고를 조사 중인 허스먼 위원장은 조종사와 객실승무원의 훈련시설, 항공기 정비시설 등을 둘러봤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