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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을 시민들이 바삐 걸어가고 있다. 2013. 11. 19 정연호 tpgod@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의 시작을 하루 앞둔 19일, 두꺼운 겨울 옷을 입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을 스치고 있다.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온도가 지금은 0도에 머물러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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